2008년 03월 14일
러브홀릭 마지막 앨범 Dramatic&Cinematic
작년 가을쯤에 러브홀릭에서 보컬을 맡았던 지선이 탈퇴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10월인가? 쯤에 'Thanks'라는 이름으로 콘서트를 하고 그녀는 탈퇴, 남은 멤버인 강현민, 이재학과 플럭서스는 다음에서 공개오디션을 실시했다.(결과는 모르겠다-_-)
그리고 2008년 3월 11일, 그동안 러브홀릭이 참여했던 드라마, 영화의 OST를 담은 앨범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러브홀릭 1기가 끝나고 남긴 마지막 앨범이라 그런지 사면서도 기대감보다는 아쉬움이 컸다.
어쨌든 나오자마자 샀는데 왠진 몰라고 오늘 도착했다. 그리고 노래 목록을 보니, 다 들어본 노래였다(-_-). 하긴, 노래 들으려고 샀다기 보단 추억하기 위해 산거니;;;
그래도 '혼자 가지마(건담시드)', '마리아(미녀는 괴로워)'등과 같이 정규앨범에 없던 노래들도 절반가량되는거 같다.
흐음;; 사실 러브홀릭 OST중에 소유하지 못한 노래가 많아서 가지고 싶어했던 나에게는 꽤나 좋은 앨범이었다.
이제는 '러브홀릭'이라는 이름으로 들을 수 없는 지선의 목소리지만,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긴걸로 만족한다. 러브홀릭 2기, 지선모두 잘되기를;;;
# by | 2008/03/14 00:42 | 음악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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